중심가랑 거리가 가깝다 주인이 친절하다 집이 예쁘고 안락하다 와이파이 완전 빵빵

딱히 없다

와이파이만 잘 터졌다.

호텔이나 아파트같은 곳이 아니다.지키는 사람도 간판도 없고, 시설 주변은 고양이떼가 사람을 노려보는 불결한 곳이다. 우선 구글을 가지고 찾는데도 2시간 걸렸다.도착하니 손님을 맞는 사람도 공간도,간판도 없다.전화를 거니 10분후 도착한다더니 30분만에 와서 주차비를 10유로 별도로 내야한단다.분명부킹닷컴엔 무료로 나와있는데 아니란다. 미칠 노릇이다.

우선 렌트카를 가지고 스플릿 시내를 가는게 힘든데, 길잃고 있을 때 짠 나타나셔서 같이 숙소로 갔어요. 숙소는 중심거리에서 1~2분 걸릴만큼 가깝고 주차장까지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또 밤에는 조용해서 여행중 가장 푹 잤던것 같아요. 취사시설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빠방해서 동영상도 다운되고 좋았어요ㅎ 주인아저씨께 너무 감사한건 전화나 메일한통이면 언제든 달려와서 도와주시는거예요. 스플릿 마지막날 우리끼리는 환불안된다고 했는데 아저씨랑 같이갔더니 바로 해줬어요. 얼마나 고마웠던지 아저씨 덕분에 스플릿이 인상이 제일 좋았네요. 다시 간다면 또 묵고싶어요 ^^ Thank you so much .

없어요

중심(궁전,라바거리)과 너무 가깝고 스플리트 중심 관광하기 좋아요. 주차도 주인장이 미리 자신의 오토바이로 맡아 놓고 기다립니다. 렌트여행시 주차가 중요한데 공짜로 주차할수 있어 좋아요. 시설은 작고 깔끔합니다. 고급스러움을 기대하지 마세요. 주인장 친절합니다. 연락도 잘되구요^^

스플리트가 복잡하다는 것은 익히 예상했었다. 미리 주차공간을 부탁드렸더니 숙소 근처에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다행히 1층이여서 여행 중간에 커다란 트렁크 정리도 할 수 있었다. 흐바르 섬 일정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다녀오는 하루동안 주차도 허락해주셔서 더 이상 바랄것이 없었다.

없음!